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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Purtier Placenta를 파헤쳐보자! (1) 줄기세포



퍼티어 플라센타(Purtier Placenta) 6th Edition이 2018년에 새롭게 출시되었다.
거의 2년을 주기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 6th Edition에는 11가지의 인체에 꼭 필요한 유효성분과 사슴태반 줄기세포가 50:1에서 100:1로 두배가량 증가되었다.


제품 뒷면 성분을 보면 'Deer Placenta Extract (100:1) - 100mg'이라고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슴태반 추출물이라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히 표현하면 사슴 태반 추출물이 아니라 '사슴태반 추출 줄기세포'이다.

일반적인 태반 추출물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또한 100:1이라는 것은 100:1로 압축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실제 용량은 100mg이 아니라 10,000mg이다.

여기에서 리웨이의 기술력을 한번 더 엿볼 수 있는데
줄기세포 특성상 흩어져 있을때보다 뭉쳐있을때 더 오래 생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퍼티어 플라센타(Purtier Placenta) 한 캡슐에는 약 2천 4백만 셀의 줄기세포가 들어있다.
따라서 한병에는 약 14억 4천만 셀의 줄기세포가 들어있는 셈이다.

우리가 병원에서 줄기세포 시술을 받을때 약 1억셀 정도 줄기세포를 주입받는다.
보통 한 번 시술을 할때 주요부위 1번, 정맥주사 1번을 맞게되는데
2억셀을 주사할 때 300만원~1000만원의 비용이 지출된다.

2억셀에 300만원, 14억셀에 50만원,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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