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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K 사장님 체험사례 - 입술포진과 피로감


요즘 연말이라 연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보통은 몇일 무리하면
바로 입술에 포진이 올라옵니다. 
3일전에 입술에 포진 하나가 잡히길래 이전과 비교가 되면서
다른점을 열거해 봅니다. 

1
보통 포진 하나가 생기기 전부터 입술이 간지러워지면서 포진이 생기는데
이번엔 전혀 인기척도 없이 아침에 거울보고서야 알았습니다.

2
포진이 시작되면 보통 2~3개 퍼져나가고 크기도 커지며 번지고 식사도 불편한데
지금은 3일째 전혀 간지럽지도.. 포진이 잇는지 조차도 모르겠고
첫날 아주 조그만 포진 하나 생긴 그대로 번지지도 않고
그대로 말라져 사라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신경쓰이고 약바르고 하는데 지금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방치중

3
평소 칼퇴하다 요즘 매일 야근을 하는데 집에 새벽에 들어가서
아침 6시반에 기상을 하는데 피곤하지를 않아 이게 뭔가 싶습니다.
새벽에 집에 들어가면 초죽음 되서 씻지도 않고 쓰러져
잠들어야 되는데 잠들기전까지 쌩쌩해서 20~30대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3주차.. 하루 5~6알 3회로 나눠 먹습니다. 
기타 대부분 경험하는 변의 변화, 초기에 열오름, 외에
큰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불치병 하나를 앓고 있는데 이건 장기전을 생각하고 있어
차후에 피드백 올릴게요.


본 체험사례는 저희 블레싱팀 단톡방에 올라온 사장님들의 실제경험담을 올리는 것입니다.
개인 신상 보호차원에서 이름과 소속, 그리고 사진에 올라온 다른 사장님들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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